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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활림건설, 지역상생협력 업무 협약

활림건설 2023년 05월 30일 124

22일 아산시와 활림건설이 지역상생협력 업무를 체결하고 박경귀 시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전용갑 대표(가운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22일 아산시와 활림건설이 지역상생협력 업무를 체결하고 박경귀 시장(왼쪽에서 

째)과전용갑 대표(가운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시-활림건설, 지역상생협력 업무 협약

[아산(충남)=데일리한국 고은정 기자] 충남 아산시는 22일 활림건설(대표 전용갑)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사항에 대한 적극 협력·지원 △건설 현장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 생산 자재·장비 우선 사용 △사업장내 지역 인력 고용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와 활림건설 간의 상호협력으로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활림건설은 탕정면 동산리 일원에 4649세대 규모의 아산 신도시 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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